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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·고민·감상문일상·사색·3분 분량·Vol.1 No.1 수록

서랍 속, 머리 속에 남겨두기는 아까운 우리의 생각들을 위하여

우리는 왜 쓰는가 - NARAE를 열며

“내어둘 곳은 어디에도 없지만, 세상 밖을 기다리는 글과 생각들이 있다”
이서준 — NARAE 편집위원회(린티넥스트)
발행일: 2026년 10월 24일 · 식별번호: NARAE-2026-PUB0001-F4E93E
요약 (Summary)

컴퓨터 디스크 속에, 내 머릿속에, 또 노트 속에. 내어둘 곳은 어디에도 없지만, 세상 밖을 기다리는 글과 생각들이 있다. 세상은 완벽을, 과정보단 결과를 원하는 것 같지만, 우리를 성장시켜온 것은 완벽과 결과가 아닌 실패와 결점, 그리고 과정이었다. 하지만 그런 생각들을 온전히 쏟아낼 마땅한 장소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. 그렇게 생각들은 결국 잊혀가고, 나는 성장 없이 썩어간다. 양분 없는 나무처럼. NARAE(Network ...

키워드: NARAE, 서두, 생각

컴퓨터 디스크 속에, 내 머릿속에, 또 노트 속에.

내어둘 곳은 어디에도 없지만, 세상 밖을 기다리는 글과 생각들이 있다.

세상은 완벽을, 과정보단 결과를 원하는 것 같지만, 우리를 성장시켜온 것은 완벽과 결과가 아닌 실패와 결점, 그리고 과정이었다. 하지만 그런 생각들을 온전히 쏟아낼 마땅한 장소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. 그렇게 생각들은 결국 잊혀가고, 나는 성장 없이 썩어간다. 양분 없는 나무처럼.

NARAE(Network of Articles & Records for the Aspiring & Emerging)는 우리의 양분이 될 그 생각들을 모아두기 위해 만들어졌다. 여기서는 정갈하게 다듬어진 연구부터, 나의 배움을 담은 일지, 담백한 산문들까지. 서랍과 머릿속에서 그 어떤 것의 양분도 되지 못하고 잊혀가는 여러분의 모든 기록을 환영한다.

내어둘 곳 없던 생각들에게, 이제는 언제나 기다려주는 장소가 있다.

우리의 생각과 탐구가 머무는 NARAE의 첫 장을 열며

서지 인용 및 보관 도구
NARAE · LINTYNEXT Press
Licensed under CC BY-NC 4.0